처음 보는 도시의 낯설음은 어떤여행자에겐 설레임,,또는 어색함과 두려움 으로 다가온다.
이 느낌을 바꾸는 여행의 시작은 내위치를 아는것이다.
주변을 빨리인식하고,,적응하면,,그 순간 내이웃이되고,,옆동네가된다.
이제 여행을 떠나자..
모든 여행자는 어느 곳을 가든 기본적으로 지도가 있어야 하고,,내가 머무는 숙박지의 위치를 인식하는 것이필요하다.
만일 주인장이 친절히 지도를 비치해 두고 있다면,,시작이 편하다.
그러나,,지도가 없다면,,내가 갈 곳의 위치,또는 여행지를 어떤 교통편으로 갈지 결정하는데 돈을낭비할 수 있다. 없다면,, 구해야한다..LA 의 관광센터는 헐리웃,하일랜드역의 코닥극장정문 1층에 잇다. 모든 팜플릿과,어떤 곳의 ,대중교통편안내를 요청해도 인쇄를 해주고,,시간도 알려준다.
차로 2시간이상인 디즈니랜드조차도 갈 수 있다, 공항조차 가능하다..
여기서 매 분기마다 발행되는 LOS ANGELES 지 속지에는 엘에이의 전체지도와 지하철 노선도,공항셔틀버스인 FLYAWAY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간단히 행사에 고나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그외 쿠폰이 들은 안내지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여행계획이,짧은 여행자에겐 이것을 구하기 위해 보내는 시간도 아까운 시간이 된다.
타운의 가장 번화가인올림픽 중심에 위치한
LATOURGO 집에선 숙박하지 않은 여행자라도 코리아타운지도와 엘에이의 전체지도를 무료로 얻을 수 있다..
한인타운을 온다면,,가서 무료로 얻어 보자,,